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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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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中공장 장비반입 무기유예 가능할 듯···"금주 통보"

전기·전자

삼성·SK, 中공장 장비반입 무기유예 가능할 듯···"금주 통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내 반도체 장비 반입을 미국으로부터 무기한 허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를 무기한 유예하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미 상무부의 검증된 최종사용자(VEU) 명단에 양사가 장비 목록을 추가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VEU는 미국이 사전 승인한 기업에 지정된 품목

ASM, 화성에 1억 달러 투자···"R&D 두 배, 생산 세 배 늘린다"

전기·전자

ASM, 화성에 1억 달러 투자···"R&D 두 배, 생산 세 배 늘린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 ASM이 경기도 화성시에 1억 달러를 투자해 제2제조연구혁신센터를 세우고 연구개발(R&D)을 두 배, 생산능력을 세 배 늘린다. ASM은 23일 오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국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SM의 국내 사업 전략 및 계획, 국내 투자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벤자민 로(Benjamin Loh) ASM CEO와 한국지사인 에이에스엠케이의 김용길 회장이 참석했다. ASM은 반도체 웨이퍼 가공 장비 및 공정

벤자민 로 ASM CEO "韓, 중요한 R&D·생산기지 역할"

전기·전자

벤자민 로 ASM CEO "韓, 중요한 R&D·생산기지 역할"

"ASM에게 있어 한국은 매우 중요한 연구개발(R&D), 제품 생산기지 역할을 합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세계 리더로 메모리, 로직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벤자민 로(Benjamin Loh) ASM CEO는 23일 열린 국내 첫 ASM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국내 양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ASM의 고객으로

솔리다임 골칫거리 전락···SK하이닉스 고민 커졌다

전기·전자

솔리다임 골칫거리 전락···SK하이닉스 고민 커졌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에 비상등이 켜졌다. 중국 생산공장에 쓰이는 반도체 제조장비 반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미국은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미국산 장비가 없으면 제조 공정 기술 향상은 불가능하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적자를 기록 중인 낸드플래시 사업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미국의 제재까지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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